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카 료 (문단 편집) === [[AMON 데빌맨 묵시록]] 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[파일:attachment/Satan_Amon.jpg|width=100%]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[파일:Amon_asuka_ryo.jpg|width=100%]]}}} || || '''사탄일 때의 모습.'''[* 기본적으로 양성구유의 모습이지만 필요에 따라 남녀의 성별을 맘대로 바꿀 수 있다.] || '''인간일 때의 모습.'''[* 이때는 당연히 남자.] || 과거부터 악마들에겐 구세주로 떠받들여지는 존재였던 것으로 나온다. 아몬을 제외하면, 악마들이 사탄을 대하는 태도는 마치 신도들이 [[예수]]를 모시는 것을 연상시키는 수준. 데빌맨 후반부에서 대체 아스카가 왜 그런 짓들을 저질렀는지가 설명이 조금 부족한데, AMON 데빌맨 묵시록에서 아스카가 무슨 심정으로 그런 엄청난 짓을 한 건지 드러난다. 사탄과 아몬은 태고적부터 서로 피 튀기게 싸우면서도, 사탄은 아몬을 생각하는 그런 관계였다. ||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[파일:624.v1498817024-367x262.jpg]]}}} || 이후 아스카 료로서의 사탄은 [[후도 아키라]]를 줄곧 사랑하고 있었고 데빌맨이 된 이후 인간과 데몬 양측, 그리고 내면의 아몬에게서조차 위협을 당하는 아키라를 위해 세상 그 자체와 아키라를 적으로 돌린다.[* 자신을 향한 분노로 아키라가 내면의 아몬을 제압할 수 있도록.] 이 때의 심경은 "'''세계를 없애버리고 싶을 정도로 누군가를 사랑한 적이 있나요?'''"라는 대사로 드러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